시흥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시설 평가서 '우수' 등급

경기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종합안전점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성평등부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수련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것이다.

평가는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대외 협력 및 홍보, 시설물 안전과 위생, 운영 관리, 인사 조직 등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재단은 평균 96점을 받아 92점이었던 2023년 평가보다 점수가 4점 상승했다. 특히 종합 안전·위생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시설 운영과 다양한 특화 활동 프로그램 제공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이용 연인원은 2023년 80만 명에서 2024년 95만 명으로 증가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는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통해 공간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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