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믿음기자
교보문고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예술 분야 독자를 위한 북토크 프로그램 '예술과의 특별한 만남-겨울 예술살롱'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 예술살롱 행사 포스터. 교보문고 제공
이번 행사는 예술 분야를 순차적으로 조명하는 연간 기획의 첫 시리즈로, 겨울 시즌에는 '미술'을 주제로 독자와 저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북토크는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교보문고 워켄드홀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7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 강연에서는 '그림 읽는 밤'의 이소영 작가와 '세계 일주 미술 여행'의 오그림 작가가 '그림이 선명해지는 나만의 감상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30일에는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편'의 이지안·이정우 작가가 참여해 이탈리아 미술관을 중심으로 예술과 역사, 문화가 축적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겨울 예술살롱 행사 포스터. 교보문고 제공
교보문고는 이번 '겨울 예술살롱'을 시작으로 봄에는 '클래식', 여름에는 '영화'를 주제로 한 계절별 예술 북토크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