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농업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31일까지 공모

식량·원예특작·환경축산 분야 37개 사업 대상

경기도 평택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평택시 제공

시범사업은 ▲식량 ▲원예특작 ▲환경축산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총 사업은 37개로, 64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 농기계 보급,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영농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원예특작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기술, 순환식 수경재배, 보광·온도 저감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과 신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술을 시범 도입해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효율 향상과 가축 질병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다. 희망자는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자체팀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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