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베트남서 K-뷰티 4900만弗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2025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개최해 49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이번 참가업체에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했다. 또 바이어 발굴 및 사후관리, KOTRA와 협업 등 참가 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 전시회인 '사이공 뷰티쇼(Saigon Beauty Show)'와 동시에 열려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2025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개최했다. 경기도 제공

베트남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 등 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인플루언서 20여명이 K-뷰티 이벤트 참여, K-뷰티 브랜드 체험 등에 참여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KOTRA 호치민 무역관 초청 바이어와 진행된 1대1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서 490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180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서, K-뷰티 성장을 견인할 전략적 가치가 높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내 뷰티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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