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비롯해 발전 유관기관장들이 8일 서울 서초구 신양재 변전소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상 36도를 넘기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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