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직무대행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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