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지난달 28일 첫차부터 시작된 경남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9개 사 노조 협상이 파업 일주일 만에 타결됐다.
창원시는 "차량 점검 후 이날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