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15일 광명 2차붕괴 우려 현장 찾는다…'반경 50m 대피 명령'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오후 1시20분께 광명 신안산선 사고 현장(광명시 일직동 372-11)을 다시 찾는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2일 미국 출장 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곧바로 사고 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지사가 사고 현장의 인명구조 및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간을 내 방문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2일 미국 출장을 마친 뒤 곧바로 광명 사고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광명시는 앞서 지난 13일 오전 10시께 광명시, 경기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시공사)의 합동회의를 열고 붕괴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뒤 같은 날 11시께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사고 현장 반경 50m 내 주민 12가구 38명에 대해 대피를 결정했다.

광명 신안산선은 지난 11일 오후 3시13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지하터널 내부 가운데 기둥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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