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종대왕 동상에서 물을 뿌리며 겨우내 쌓인 묵은 때와 봄철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오후 6시까지 이틀에 걸쳐 광화문광장 내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