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산불진화대원들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불 현장에서 야간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현장에 부는 바람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진화와 재발화를 거듭하던 산청 산불은 23일 밤 9시 기준 71%까지 진화됐다.
해가 지며 진화 헬기 32대는 철수했으나 진화인력 2452명, 진화 차량 244대가 산 구석구석을 다니며 야간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