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암살 위협설 신고·제보 없어…신변보호는 협의 중”

경찰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암살 위협설과 관련해 “수사 의뢰를 받았거나 신고 및 제보를 직접 받은 것은 없다”며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3.17 김현민 기자

경찰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언론에 보도된 사안이 있어서 현재 첩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변 보호 요청이 접수돼서 당 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지도부를 포함한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했다.

사회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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