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 열렸다

1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고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은 오늘부터 주소 등록상 주소지 관할 기초 지자체의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고 하고 오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모든 주민센터 및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