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소방관서장 회의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 논의

소방관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

충남소방본부는 7일 오후 충청소방학교에서 권혁민 소방본부장 주재로 소방학교장, 119특수대응단장, 안전체험관장, 소방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대응 관련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가용 소방력 총력 동원 방안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 및 예방 활동 강화 방안 ▲신속한 산불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소방관서가 힘을 모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결의했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매년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과 더불어 대형 화재 확산 위험성도 높아졌다”며 “소방관서 간 긴밀한 협조와 가용자원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