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예 군사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임관식을 마친 인원들이 화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해군교육사령부는 27일 교육사 연병장에서 제286기 부사관 후보생과 제9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 해군부사관 220명이 빛나는 계급장을 달고 최정예 군사 전문가로 힘차게 출발한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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