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무원 AI 교육… 스마트 행정 혁신 선도

AI 활용 능력 배양… 공공 부문 혁신·업무 효율화 촉진

경남 양산시는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양산시 공무원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산시 공무원 AI 교육. 양산시 제공

이번 교육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공직자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선도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교육이 AI 기술의 기본적인 활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교육에서는 심화된 실습을 통해 다양한 AI 도구를 행정업무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뤘다. 특히 AI 기술의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조직 내 혁신문화를 조성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지속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공공 부문에 접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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