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청년상담소 민간 전문가 위촉…법률 등 4개 분야 상담

경기 수원시가 청년을 대상으로 법률·노무·세무·부동산 4개 분야 전문가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새빛청년상담소’를 3월부터 운영한다.

수원시는 17일 수원청년지원센터에서 새빛청년상담소 상담위원 위촉식을 열고 올해 말까지 매달 둘째 주 월요일(부동산), 수요일(세무) 오후 3시~5시와 셋째 주 월요일(법률), 수요일(노무) 오전 10시~정오에 수원시청년지원센터 바람지대 2층 마음지대에서 새빛청년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담위원은 법률·노무·세무·부동산 4개 분야 전문가 각 2명으로 구성됐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상담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가 17일 청소년 대상 상담을 담당할 '새빛 청년상담소' 전문 상담위원을 위촉했다. 수원시 제공

온라인 상담은 수원청년포털 홈페이지 상담 게시판을 이용하면 되고, 대면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수원시는 4~12월 4회에 걸쳐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주거·노동 등 분야 기초 상식 특강도 마련한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원하기 위해 새빛청년상담소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것을 면밀히 살피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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