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주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8% 증가해 36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1% 증가한 4643억원, 당기순이익은 31.1% 증가한 316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가맹·유통사업부 매출이 증대하고 운영효율이 증가한 결과"라며 "신사업 실적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