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세전쟁으로 국내 증시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이 무너진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8.63포인트(1.93%) 내린 2,468.74로, 원/달러 환율은 13.3원 오른 1,446.0원에 장을 시작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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