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산시책 성과 제고 기관 2년 연속 선정

경기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성과 제고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연천군청 전경. 연천군 제공

농산시책 평가는 지난 1996년도부터 농식품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의 핵심인 쌀 산업 정책을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는 쌀 안정 생산량 확보,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생산비 절감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이뤄진다. 올해는 특히 쌀 적정생산과 논 타작물 재배로의 전환 노력에 중점을 뒀다.

연천군은 전략작물직불제 및 벼 감축협약 추진 결과 논콩, 조사료 등 타작물 재배를 활성화하며 벼 재배 면적 감축과 농가 소득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 결과 연천군은 전략작물 직불금 전년 대비 신규 신청 재배면적(124.5ha)이 목표면적(57.2ha) 대비 218% 달성률을 기록하며 논타작물 육성의 선도적 역할을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벼 재배면적 감축 관련 정부정책을 적극 추진해 쌀값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맞춤형 시책을 계속 발굴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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