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위기이웃 발굴·민관협력 평가 ‘장려’ 선정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기이웃 발굴 활성화와 민관협력 강화를 목표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포천시에는 299명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866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실적, 통합사례관리 운영 등 위기 이웃 발굴과 인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장려 선정에 따른 상사업비 300만 원은 위기 이웃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복지 위기 가구를 발굴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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