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영웅의 명예 되찾다...박강수 마포구청장 훈장 전수식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4년 12월 10일(화) 오후, 마포구청에서 열린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수여 대상은 故 이명원 님으로 1948년 1월 30일 입대해 6.25 전쟁 당시 수도사단 기갑연대 상사로 복무하며 국가에 헌신했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던 故 이명원 님의 화랑무공훈장은 이번 전수식을 통해 딸 이혜경 씨에게 전달됐다.

이혜경 씨는 아버지의 용맹과 희생을 기리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전수식에서 “6.25 전쟁의 영웅들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이 사업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전쟁 중 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 그 공로를 재조명하고 후손들에게 훈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국가사업이다.

지자체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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