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3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화성형 마음건강플랫폼 설계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 대내외 환경 분석 ▲업무 프로세스 및 응용시스템 개선 요구사항 도출 ▲생성형 AI 기반 마음건강플랫폼 화성형모델 구성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3일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개최된 '생성형 AI 기반 마음건강 플랫폼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시는 앞서 지난 8월 한국IT컨설팅과 관련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9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내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문 인력과 예산 등 24시간 대응의 한계 ▲상담 경과 즉각 확인 불가로 인한 불편 민원 ▲상담 데이터 정례화 부재 문제 등 실무적 한계점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정식 화성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용역으로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에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맞춤형 마음건강관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