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이 본격 시작된 27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전국 316여 곳에서 모금활동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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