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폴라리스AI 상한가‥우크라이나 재건 관련株로 주목

폴라리스AI가 상한가다.

폴라리스AI는 27일 오후 3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75원(30%) 오른 2925원에 거래됐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분류는 폴라리스AI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폴라리스AI는 1991년 창립 이후 패션사업과 IT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IT사업부문에서 경찰, 소방 등 공공기관 무선통신솔루션 기술력을 토대로 공공시장 및 공공재난안전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SI사업을 추가해 국내 공공 부문 사업 수주와 해외 기술 수출로 범위를 확대하며 토탈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증권자본시장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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