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내달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설명회 개최

내년부터 고교 교육과정 신설
“과목 홍보 및 선택 장려”

금융위원회가 내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을 홍보하고 선택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과 교사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는 다음 달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대상은 사회과 교사 및 학교 관계자, 금융교육 관련 유관기관 등이다. 학사일정 등으로 불참하는 학교관계자를 위한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교육 내 금융교육을 통해 불법사금융,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음을 전달하고 실제 금융과목 교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과목 수업 모형,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금융위는 밝혔다.

금융교육 관계기관 및 전 금융권이 자발적으로 교보재, 수업자료, 수업모형 등 금융과목 운영을 지원해 교사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금융당국에서도 적극 협조 및 격려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대상 사회과 교사 및 학교 관계자, 교육부 관계자가 금융과목 수업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금융부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