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안전점검

1~6공구 상수도·도시가스관 파손 예방
상수도사업본부·해양에너지 점검반 구성

광주시 청사 전경.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0~22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1~6공구(시청~광주역)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수도·도시가스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실시하고,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하 매설물 종류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해양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상수도·도시가스 노출배관 방호 조치 및 안전한 매달기 상태 ▲흙막이 가시설 설치 상태 및 계측관리 ▲위험물저장소·가설전기 시설물 안전관리 ▲건설자재 관리·건설 현장 정리정돈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에서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건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예측·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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