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론 “미국 법인 주식 138억원어치 취득”

하이트론은 미국의 핵산 치료제 신약개발 업체(Exicure)의 주식 333만3333주를 약 138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60.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4일이다.

하이트론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확대를 위한 유상증자"라고 밝혔다.

기획취재부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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