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과방위, 김태규 욕설 논란에 野주도 고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의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한 국회모욕죄 고발 안건에 거수 표결을 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오전 감사 중 방문진 직원이 쓰러지자 ″XX, 다 죽이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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