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오세훈(왼쪽 두 번째) 서울시장과 이복현(오른쪽 두 번째) 금융감독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4 컨퍼런스'에서 어린이 용돈관리앱 운영업체 부스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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