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1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열린 ‘기후환경 취약계층 전담기관 개원 및 서울연탄은행 이전 개소식에서 허기복 밥상공동체연탄은행 대표(왼쪽 두번째)에게 서울시약사회에서 지원 기증식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