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물을 들고 이동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