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이통 3사·네카오·구글 등은 장애 피해 없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구글 등 부가통신사업자 총 26개사는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산업IT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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