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여야가 오는 8일과 9일 계획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취소했다. 채 해병 특검법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거세게 충돌하며 대치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개원식이 연기된 데 이어, 교섭단체 대표 연설까지 무산됐다. 사진은 8일 굳게 닫힌 국회 본회의장 모습.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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