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서울 광화문 앞 동편 첫째 자리를 차지했던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 터(사진 오른쪽)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18일 서울 종로 광화문 인근에서 바라본 의정부 터 주변으로 시민들이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범개장으로 시작으로 7월 중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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