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창당 100일 기념식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