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4'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이 의료용 장비 이력추적 장치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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