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는 신관 지하 1층에 ‘디즈니 베이비’ 브랜드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즈니 베이비는 아가방앤컴퍼니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협업해 만든 유아동 패션 브랜드다.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0세부터 6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여 인기가 높다.
특히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우’ 등 디즈니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컬러감을 가진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다양한 고객층에게 호평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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