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한기자
서울시에서는 19일 시청에서 암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직원 25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 증서는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고, 서울시는 2010년 이후 헌혈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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