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최강 북극 한파가 몰려왔다. 세상을 다 얼려 버릴 듯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다. 이럴때면 추위를 녹여줄 따뜻함이 그리워진다. 겨울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이 장작불에 옹기종기 모여 손을 녹이는 모습에서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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