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동훈 '제 자리에서 최선 다하는 중…총선 언급 뜬금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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