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생산라인에서 한 직원이 출하되고 있는 여성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구현하여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GMP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사진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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