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호텔 옥상서 '불'…소방 진화 중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24일 낮 12시46분께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에서 불이 났다. [사진=독자제공]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재 신논현역에서 언주역 방향 1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사회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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