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24일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3월 환경부가 시행한 녹색채권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철도공단이 선정된 것을 토대로 체결됐다. 철도공단은 올해 녹색채권 300억원을 발행한 후 발행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지자체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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