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만개씩'…주현영 도시락 '날개돋혔네'

29세 이하 구매 비율 높아

세븐일레븐은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바싹불고기·전주식비빔밥)이 출시 6일 만에 60만개가 판매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전부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서 인기 있는 배우 주현영과의 전속 계약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실제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은 29세 이하 고객의 구매 비율이 다른 도시락들과 비교해 약 10% 더 높았다. 첫날의 경우 발주량이 평소 비빔밥 도시락 발주량 대비 700% 증가하는 등 경영주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븐일레븐에서 모델이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 제육볶음과 비빔양념 강된장을 활용한 제육쌈비빔밥과 봄 제철 냉이를 다져 넣은 간장 양념장을 활용한 봄냉이비빔밥을 선보인다. 올해 안에 총 10종의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할 계획이다.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출시 기념 파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 달 주현영 비빔밥 구매 시 엘페이, 카카오페이 머니,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통신사 제휴 할인까지 더할 경우 약 27% 할인된 3280원의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주현영 주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영상 비빔스캔들도 인기다. 현재 종합 예고편과 에피소드1, 2편이 세븐일레븐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는데 누적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어섰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주현영 비빔밥을 제대로 준비해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유통경제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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