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 수립·공시

‘힘찬 도약! 함께 여는 함양 건설’ 목표

경남 함양군은 2022년 말 공시한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1차 연 시행계획인 ‘2023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정보 네트워크와 함양군 대표 누리집에 지난 21일 공시했다.

군은 민선 8기 ‘정착형·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힘찬 도약 함께 여는 함양건설’을 목표로 공공분야에 청년 일자리 디딤돌을 마련하고 대(중견)기업 유치를 통한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 확대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경남 함양군청.

특히 함양군의 인구변화, 고용동향, 산업구조, 지역적 특성, 재정 여건 등 지역 노동시장 현황과 SWOT(강점·약점) 분석을 통한 지역 특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458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분야에 45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15세∼64세) 74%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일자리 대책 핵심 전략으로 ▲공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 ▲구인·구직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직업 능력개발 및 창업지원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을 위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과 협력을 통한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경제불황과 고용시장 위축으로 많은 군민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고 있다”며 “고용 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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