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2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시민들이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새봄을 맞아 평소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됐던 창덕궁 낙선재 뒤뜰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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