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11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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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일자를 기존 13일에서 11일로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미국에서 4월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 일정을 감안한 것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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