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ES 찾은 구자열 회장, 롯데 전시존서 메타버스 '열공'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 마련된 롯데정보통신 전시존에서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에게 메타버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칼리버스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2년 연속 CES에 참가한 롯데정보통신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규모를 키운 전시관(130평·432㎡)을 차렸다. 메타버스 서비스와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등을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최서윤 기자<ⓒ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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