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섭기자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Sh수협은행은 연 최고 5.1% 금리를 제공하는 ‘Sh첫만남우대예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Sh첫만남우대예금은 1인당 최고 10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이다. 판매한도는 선착순 1만좌다. 우대금리 조건은 수협은행 예·적금 첫 거래고객이면서, 예금 가입 후 ‘스마트폰 뱅킹 상품알리기’ 추천을 한 고객이다. 마케팅 활용동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와 함께 포함 최대 연 5.1%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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