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여성긴급전화 1366서울센터를 방문해 스토킹 피해자 지원 관련 현장 전문가 간담회를 갖기 전 전화상담실을 둘러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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